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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든 될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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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점점 길어지네요~ 수술한 17살부터 20년 넘는 시간동안 측만증은 항상 �


� 거 같은데 또 버릴 수 없는 제 몸이구요~ 외형이 조금 다르니까 당당해지지 못함이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



전 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스스로 덜 아픈 손가락이 �



끔 엄마아빠가 절 대하는걸 생각하면 더 아 가락들 돌보느라 저는. 안중에 없는거같아요.언니들이랑도 로 사이가 좋지 않고제가 언니들 행동. 을 보고 질려서 이렇 길 선택했지만 엄마아빠는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이자리까 는지 정말로 알고는 있는지..그냥 좀 울면서 조르면서 남처럼 살�



1 "야구 말고 뭘 잘할지 몰라, 이제부터 진짜 인생" 2 류현진-김광현, 10월 1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동반 출격 3 토니 피나우 187억원 소송 당해, "레슨비 등 지원받고 외면" 4 이재영·다영 자매, 추석 맞아 여고 배구부에 신발 �



시부모가 긴세월 부부간 각자재산 노터치공증까지 서며 살던 집안 라서 저러나 싶기도 햇구보상으로 시부모가 갑자기 돈을 만지게된 집안이라 돈에 애착이 없나싶기도 햇구무엇보다 애들을 위해 주부인 무능함으로 생활비창구인 가를 지켜주는게 최선이라 믿구 살아온 세월이엇는데 며칠전 남편의 시누들한테 지분 넘겻단 통보에혼자 허름한 노후건물 관리하며 애들 혼자 끙끙거리고 키워 월이 모두 무너졋습니다살고 잇는 아파트도 이사도 못가게 하네요절반 내놓으라구ㅠ남들은 어케든 불려보고자 애쓰는데이남자는 평생을 있는것도 팔아치우고 퍼합니다애들은 의식주 해결해줫으니 역할햇다구ㅠ아파트는 공동명의니 어쩔�